사진가 마로에 대하여

사진가 마로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나에 대해서 글을 써보기로 하였어요 ^ ^

나는 사진과를 나와 사진일을 하였고, 시사뉴스 사진기자로, 흥농종묘 홍보실 근무를 하였네요!

스튜디오를 만들며 플로리스트 전속 사진작가로 그후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초창기 사진팀을 운영

몇개의 홈페이지 만들어주기도 하고, 마이슈즈 본부장으로 프랜차이즈를 운영해보았고...

마이슈즈 인테리어를 운영한 경험으로 카페와 의류매장, 제키문 롯데백화점 인테리어 담당을 지금도 하고 있네요...

몇해전 부터 블로그를 운영을 하여, 1600만명이 넘는 이미지모드를 운영중이고,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창업학교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고, 요!골목이라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http://blog.naver.com/yogolmok

지난 세월을 짤게 표현을 해보니...

많은 일들을 하였는데... 가만히 보니...사진이 중심이되어 인테리어디자이너, 웹기획자,블로거,등의 활동을 하였답니다.

그건 제 자신을 컨버젼스를 하였기에 가능한 일인듯 하네요!!!

그만큼 치열한 삶을 통해서 여러 일을 할수 있었던듯 하네요.

마로의 요리사진은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찍고 싶어지고, 정적인 요리사진이 최고의 사진이라고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메뉴사진을 찍어야 하기에 쉽지는 않은 일이기도 하답니다. ㅎ

인테리어의 소견은 스토리텔링하는 곳으로 매장이 처음 시작할때 부터 컨셉을 잡아서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해요!~

요즘은 마케팅 중 많은 포지션을 차지하는 부분이 SNS 이기에 입소문을 내려면 사진찍을 소재가 많아야된다고 생각한답니다.

마로는 미소금융에서 창업파트에 강의를 하였고

소상공인진흥원, 여성개발원등 정부기관에서 하는 강의를 하고 다녔답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는 자리로 저의 사진으로 마케팅을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답니다.

요즘 추구하는 것은 스토리텔러 라는 분야로 사진가 마로는 사진으로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을 연구중에 있어요 ㅎ

요즘 골목이란 주제로 사진작업을 요골목에서 하면서 느끼는 부분을 접목하여...

새로운 것을 연구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캠핑과 자전거를 무척좋아하지만

여건이 그렇게 되진 않는듯 합니다.

컨텐츠가 마케팅의 재료가 되어 큰 힘을 발휘하리라는 걸 ㅎ

수많은 일을 통해 경험하였답니다.

내 스스로의 스토리텔링을 적어보면서 정리를 하는 시간을 잠시 가졌답니다.

시간이 없어 글은 짧게 줄여 아쉽기는 하지만...

#마로 #사진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