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촬영 사진의 역할

요리촬영,사진의 역할

사진을 촬영할때 생각해봐야 하는 것

사진의 역할에 대해 마로는 강의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사진 촬영을 의뢰할때 그 사진이 어떻게 쓰여지느냐를 생각을 안하고 찍는다면

아마 나중에 쓰여질곳에 효과가 떨어질것입니다.

이에 요리촬영을 하기전 미팅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포스터용으로, 이미지용으로 쓰여질 사진과 메뉴판에 들어갈 사진은 조금 다르다는것 ㅎ

사진은 마케팅이나 홍보를 하기위한 재료입니다.

이에 음식에 대해 충분한 설명이 들어간 사진과 디자인을 위한 이미지사진은 많이 다르답니다.

이에 같은 요리라도 사진을 여러컷 찍어야 한답니다.

요즘 요리사진을 렌탈해서 쓰시는 분이 있답니다.

사진이 주는 가장 큰 무기인...

가장 나를 진실되게 보여준다는 것

많은 소비자들은 사진을 통해 메뉴를 주문한다는것!

주민등록사진에 다른 사진을 넣으면 안되듯이

이에 렌탈사진은 마로는 추천하지 않는답니다.

이미지 사진은 이쁘지만...

설명이 충분하지 않기에

꼭 위에 사진이 필요합니다.

요리사진은 조명을 가지고 찍을수도 있고, 그냥 찍을수도 있답니다.

조명이 들어간 사진은 색감이 우선 다르답니다.

하지만 준비가 안되었다면...

창문가에서 찍으면 산뜻한 사진을 연출할 수도 있답니다.

가장 좋은 빛은 자연 빛이기 때문이랍니다.

마케팅재료인 사진

오프라인에서는 간판,현수막,포스터,메뉴판,라이트패널,유리실사

온라인에서는 홈페이지,블로그,언론보도,카페,SNS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태어나자마자 아이 사진을 찍는건!

기록이라는 것.

아이가 이쁘던 안이쁘건 그대로를 보여주는건!

진실을 담을수 있는 건

사진이 마케팅재료로 쓰여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온라인으로 거짓은 금방 밝혀지는 시대!

앞으로도 사진은 마케팅재료로 큰 역할을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케팅재료가 많아야 경쟁력은 높아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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